리턴

알고리즘 공부때문에 c를 다시 공부하고 있는데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scanf가 에러라고 나온다.

검색을 해보니 비주얼 스튜디오에서만 나는 오류라고 한다.

해결 방법은 4가지가 있는데 그중 많이들 추천하는 방법은 파일 제일 최상단에
'#define _CRT_SECURE_NO_WARNINGS'을 넣어주는 것이다.

이외 
- scanf를 scanf_s로 고쳐쓰기 : 비주얼 스튜디오에서만 나는 에러라 굳이 코드를 바꿀필요는 없으므로 비추천한다고 함
- 파일 최상단에 '#pragma warning(disable:4996)'를 쓰기

- 상단 메뉴 중 '보기 > 속성 페이지(Shift+F4) > 왼쪽의 구성속성 > C/C++ > 일반 > 왼쪽 하단의 SDL 검사' 를 '아니요(/sdl-)'로 변경

어떤 방법으로 하든 뭐 해결만 되면 되지 않겠능가..

문득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정리하고 싶을때가 있다.
오늘이 그랬다.
제어판에 들어가서 '프로그램 추가/제거'에 들어가 안쓰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살펴보았는데 눈에 띄는 프로그램명이 하나있다.
'Microsoft Update Health Tools'

Health? 건강 관련된 프로그램인가...? 뭐지..ㅋㅋㅋ
삭제해도 되는것인지 구글에 검색해보았다.

https://www.minitool.com/lib/microsoft-update-health-tools.html

위 링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위해 필요할 수 있는 작업을 수행하거나 일부를 변경한다고 되어있다.

Microsoft Update Health Tools는 삭제할 수 있는 걸까? 삭제해도 되는 걸까? 삭제해야 하는걸까? 
대답 : 
삭제할 수 있는 걸까? -> 손상 없이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삭제해도 되는 걸까? -> 삭제해도 된다.
삭제해야 하는 걸까? -> 아니다.

위에 소개한 링크에 따르면 해당 소프트웨어는 위험한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또, 다른 블로그에서 찾아본바로는 삭제를 해도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다시 살아나는 경우도 있다고...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두자...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실행할때,

'org.springframework.web.context.ContextLoaderListener'라는 에러를 내며 실행이 안될때가 있다.

해결방법은..

CI라는 것이 있다.

Continuous Intergration의 약자로써 직역하면 지속적인 통합이라는 뜻이다.

위의 그림을 보면, (디자이너들이 보면 암걸리는 이미지...)

여러명의 개발자들이 SVN을 이용하여 버전관리를 하고 있고(1), 

최종적으로 개발이 완료된 프로젝트 소스를 FTP를 이용하여 서버에 업로드를 하고(2),

웹서버를 재구동 하여(3)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일련의 작업들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아닐 수 없다.

예전에 K모 회사에서 저 일련의 작업들을 내가 도맡아서 진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일단 프로젝트 끝나고 운영서버에 소스들 반영하는 날에는 야근확정이었다.

(그래서 프로젝트 작업 끝났다고 하면 겁나 싫어했다..ㅋㅋㅋ)

그런데 저런 일련의 작업들을 모두 프로그램화 한것이 바로 CI다.

주기적으로 SVN체크를 하는 작업이나, SVN에 올라온 소스들을 서버에 올리고, 그 서버의 was를 재가동 시키는것도 가능하다.

CI툴로 유명한것으로는 Hudson, Jenkins 등등이 있는데 검색해보니

Jenkins가 Hudson제작진들이 나와서 새로 만든 툴 이라고 한다. (더 좋다고 한다.)

하여 Jenkins에 대해 짤막하게 나마 메모한다.

일단 Jenkins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1. 형상 관리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SVN이나 Git)

2. 자동으로 빌드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여야 한다.(Maven, Ant)

3. 배포 전략도 고민하면 좋다고 한다.(빌드 후 테스트웹서버로 올린다 라던가..)

이어야 한다고 한다.

설치방법 및 사용법등은 하단의 도움이 된 사이트들을 참고한다..

도움이 된 사이트들

http://happystory.tistory.com/89

http://younghooni.tistory.com/entry/CI-System-Jenkins-%EA%B5%AC%EC%B6%95%ED%95%98%EA%B8%B0

http://gold9ine.tistory.com/entry/Jenkins-%EC%A0%A0%ED%82%A8%EC%8A%A4-%EC%84%A4%EC%B9%98

http://kimseunghyun76.tistory.com/353

http://lng1982.tistory.com/132

이클립스를 쓰다보면 하나의 소스를 분할해서 봐야 할때가 있다.

해서 분할하는 법에대해 메모한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1. Window > Editor > Clone을 클릭하면 아예 에디터가 복사되어 따로 떨어져 나온다.

이 에디터를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분할하며 보면 된다.

2. 단축키를 이용하는 방법

2-1. 세로분할

Ctrl + Shift + { 

2-2. 가로분할

Ctrl + Shift + _

둘 중 편한것으로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이클립스에서 톰캣서버를 구동시키려고 했는데 자꾸 구동이 안된다..

에러메시지는 겁나 간단하게 '안됩니다.'이런식으로 뜨고...

콘솔창에 뜬 로그들 살펴보다가 'Invalid byte tag in constant pool'이런 부분이 있어

구글에 검색해서 해결했다.

하여 일단 하단 해결방법의 출처는 http://dalkongmin.tistory.com/16 여기다.

해결방법

WEB-INF의 web.xml에다가 metadata-complete="true"을 널어주는것.

* 근데 구글에다가 metadata-complete="true"를 검색하면 어노테이션을 쓸 수 없게 되버리기 때문에 쓰지말라는 블로그 글이 있는데

일단 한번 써보니 별 방해없이 돌아가는것 같다.

이클립스 워크스페이스에서 오랫동안 닫아놓았던 프로젝트들을 오랜만에 다시 오픈했을때,

에러가 빠바방!!하고 뜨는 경우가 있다.

무슨에러지?하고 마우스를 대보면

무슨 라이브러리를 못찾는다던가 하는 엉뚱한 에러가 난다.

분명히 예전에 개발할때는 잘 되었던 프로젝트였는데..!!

이런경우 빌드를 다시하면 에러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 나의 상황은

D드라이브에 이클립스 및 프로젝트를 저장해놓고 OS를 새로 설치한뒤 JAVA와 아파치등도 재설치했다.

이후 이클립스를 실행시켜 워크스페이스에 있는 프로젝트를 열었는데 에러가 뚜둥!!!

여러가지 효능을 보았던 방법등을 남겨둔다.

1. Project > Clean에 들어가서 새로 컴파일 할 프로젝트를 선택한뒤 OK버튼을 클릭한다.

2. 메이븐을 사용하는 경우 해당 프로젝트를 우클릭 한 뒤, Maven > Update Project...를 클릭한다.

3. 해당 프로젝트를 우클릭 한 뒤, 제일 하단에 있는 Properties를 클릭하여 설정창을 띄운다.

  중간의 Project Facets메뉴에서 Java의 Version을 맞춰준다.

4. 해당 프로젝트를 우클릭 한 뒤, 제일 하단에 있는 Properties를 클릭하여 설정창을 띄운다.

  중간의 Java Build Path메뉴에서 JRE System Library의 버전을 맞춰준다.